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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지혜로운 인생을 생각하자12월30일
작성일자 2018-12-31
조회수 91

지혜로운 인생을 생각하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권이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내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올해가 나를 밀어내듯 세월은 나를 밀어 내고 있다.

수많은 선진들이 살다가 세월에 밀려갔듯이

나를 밀어 내고 있다.

세월이 나를 밀어내 내가 죽는 날은

나와 관계하던 모든 사람 그리고 모든 만물과 이별한다.

단지 주님만이 내 인생 끝난 후에도 나와 함께 하심을 나는 믿는다.

내 죽음은 우주의 종말과 같은 것이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 종말은 갑작스러운 것이다.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전혀 바쁘지 않은 인생은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죽음을 똑바로 보는 사람만이 인생을 똑바로 살 수 있다.

주님의 날 집안의 물건을 가지러 갈 시간이 없을 것이다.

심판의 때에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다보며 후회하여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주님의 날엔 나의 재산과 나의 지식이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며

나의 살고자 했던 그 모든 수고가 다 허사가 된다.

오직 주님만이 내 길과 내 생명의 빛이 되신다.

긴 것 같았던 올 한해를 이처럼 세월이 다 밀어내듯이

내 인생의 종말도 언젠가 이 세월이 밀어내는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아니 반드시 온다.

그리고 속히 올 것이다.

그러므로 세월이 나를 밀어내기 전에

하루하루를 주님 앞에서

정말 후회 없는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곧 닥칠 종말을 생각하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