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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은혜 받은 영적인 사람들의 삶3월10일
작성일자 2019-03-11
조회수 86

은혜 받은 영적인 사람들의 삶

요즘 신앙인들이 잘 쓰는 말 중에

영성이니 영감이니 하는 말들이 있다.

그만큼 영적인 것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성도들이 은혜를 구하고 성령 충만함을 간절히 원하는 것도

그것이 신앙생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육적인 사람이 아니라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 육적인 것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도

교회만 오면 영적인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설교를 잘하면

영성이 깊은 설교라고 말한다.

그리고 영감 있는 설교를 들으면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은혜 받은 것은 잠깐이요

살아가는 삶은 여전히 육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은혜 받은 영적인 삶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닮는 것이다.

아무리 영적인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그 은혜가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은혜와 성령 충만을 그렇게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 되지 못한다면

왜 은혜와 성령 충만함을 갈구하는 지를 정말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성령 충만과 은혜를 갈구하기 이전에

나의 살아가는 삶이 거룩한 주님 닮은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말처럼 쉽지 않고

내 의지가 그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은혜를 구하고 성령께 나의 삶을 의탁하는 것이다.

성령 충만한 삶과 영적이고 영감 있는 신앙생활은

전적으로 그분께 의탁하고 말씀 가운데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다.

영적인 것만 말하고 삶은 방치 하다 보니 

많은 성도들이 오히려 자신만 알고

남에겐 상처를 주는 이기주의 신앙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영감 있는 은혜의 말씀이 아니라

은혜와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 더 중요하고 우선적이다.

제 아무리 은혜와 영감 있는 설교를 들어도 변화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삶이 영적이고 말씀이 주도하는 삶을 살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을 닮은 성령 충만한 삶을 먼저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