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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참 그리스도인의 성품
작성일자 2017-05-09
조회수 739

참 그리스도인의 성품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성품이란

다른 이들이 주는 자극적인 말과 행동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칼럼니스트였던 시드니 해리스는

자신의 친구가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는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을 칼럼에 썼다.

그 친구가 신문을 파는 가판대 주인에게 호의를 가지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는데

상대방으로부터 퉁명스럽고 불손한 대우를 받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그 친구는 자기 쪽으로 불쾌하게 밀쳐진 신문을 받아 들고는 친절하게 미소를 지으며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가판대 주인은

"어떤 하루가 되든지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내 하루는 내가 알아서 보낼 테니 걱정 마시오!" 라며

신경질 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그 친구와 함께 길을 가면서 해리스가 물었다.

 "저 사람 항상 저렇게 불손한가?" ", 불행하게도 그렇다네."

"그런데도 자네는 항상 그 사람에게 그렇게 친절하고

공손하게 대해 준단 말인가?" "그렇다네."

"그 사람은 자네에게 늘 불손하게 구는데

자네는 왜 그 사람에게 잘 대해 주는 건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질문을 했던 시드니 해리스는

자신의 질문에 대한 친구의 답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건 그 사람 때문에 그리스도인인 나의 행동이

좌우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라네."

이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

시드니 해리스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인간관계에 관한 유익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며

그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인파속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벤쿠버 사랑 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참 그리스도인으로의 성품이란

나의 감정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주 안에서

변함이 없는 사랑의 모습을 보이며 살아가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