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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양심의 파수꾼을 세워라
작성일자 2017-07-18
조회수 545

양심의 파수꾼을 세워라!

사람은 그 누구나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다.

자신의 실수나 죄에 대해서는 용서를 잘한다.

남에게서는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 일이라도

자신이 하게 되면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가 지체 없이 적용된다.

나에게 있어서의 잘못은

하나님처럼 사랑을 베풀고 합리화로 묻어 버리지만

남의 잘못에는 심판주가 되어 다스리려하는 이중성이 있다.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 이면에는 참된 회개의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의 복음의 시작은 믿어라가 아니라 회개가 먼저였다.

믿으면 천국 간다가 아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이다.

우리는 자신을 먼저 잘 살펴볼 줄 아는 신앙의 안목이 있어야 한다.

내 눈에 들보를 먼저 보고 깨닫는 정신이 필요하다.

어제 어느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났다.

자신이 주문한 물건 보다 고가의 제품이 한 개가 더 왔다.

그는 좋아라 하면서 써비스로 한 개가 더 왔다고 표현을 했다.

그는 평소에 그와 반대 상황이 벌어지면

혈기를 내며 따지기를 마다하지 않던 그런 사람이었다.

이 사람이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믿는 사람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절대로 그것을 좋아해서는 안되며 그 물품은 즉시 돌려 주어야한다.

길을 가다가 돈을 줏으면 재수가 좋은게 아니라

잃어버린 사람의 입장이 되어봄으로 주인을 찾아 주는 정신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정신인 것이다.

나 자신에게 잘못된 관대함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왜냐하면 이 세상사람 그 누구도 몰랐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이미 다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식하며 행동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참된 회개가 없고

비뚤어진 신앙상태로 세상을 살기 때문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 중심에 양심이라는 몽둥이를 파수꾼으로 세워 놓고

언제나 회개라는 도구로 나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비양심적인 삶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않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야 할 의무와 책임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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