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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믿음은 회개가 먼저다.
작성일자 2017-07-25
조회수 483

믿음은 회개가 먼저다

사극을 보면 왕 앞에서 신하들이 잘못한 일에 대하여

전하 신을 죽여 주시옵소서 벌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대사를 종종 듣게 된다.

왜 그러는가?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 받기보다는

오히려 죄에 대한 댓가를 청하는 내용이다.

왜냐하면 죄의 댓가는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회개를 주제로 한 설교를 듣기가 쉽지 않다.

그 옛날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외치던 청천벽력 같은 회개의 복음이 많이 약해져 있다.

설교뿐인가?

우리의 기도 속에도 회개의 기도는 점차 사라지는 양상이다.

복음의 시작은 회개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며

아주 강력하게 외치셨다.

사도들도 각각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설파하였다.

회개는 기독교의 핵심주제요 복음의 기초가 된다.

회개 없는 교회와 회개 없는 용서는 상상할 수가 없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시지 않았다.

오히려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는 회개하는 참된 죄인들이 드물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죄인인 것 같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깨끗한 의인으로 착각하며 신앙생활 하는 이가 적지 않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대로 교회에도 이 세상 속에도 의인은 없다.

단 한명의 의인도 없다.

단지 의인인양 양의 탈을 쓰고 변장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회개하지 않아 찌든 우리의 모습 속에서 예수를 믿고 있으니

용서받았고 천국이 예약되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회개 없는 용서는 있을 수 없고

회개 없는 천국은 감히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믿음의 전제는 반드시 회개가 우선이다.(3:19)

회개 없는 믿음은 절대 믿음이 아님을 깨닫고 회개의 삶을 통해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