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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깨닫고 나니 감사하다.
작성일자 2017-09-19
조회수 1242

깨닫고 나니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허리를 조금 틀어놓으시니

꼼짝도 못하는 괴로운 밤을 보냈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다가오는 통증으로

긴 밤을 보내면서 생각을 했다.

왜 건강할 때에 감사하지 못했는가?

왜 건강할 때에 행복을 느끼며 살지 못했는가?

예전에 잘나갔을 때에는 그리도 당당하고 교만하더니만

어려운 여건이 되니 겸손하고 기()도 많이 죽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도 많이 생각하는 인간으로 변모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역시 하나님의 방법은 최고야 하는 마음이 들었다.

구하는 것 모든 것 주시지 않고 참된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생각과는 다르시다.

건강을 거두어 가심도

물질을 허락지 않으심도

그 안에 섬세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있음을 알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

그러므로 내게 없는 것 찾지 말고 지금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닐까?

몸이 아프니 기도가 저절로 나오고

힘들고 어려우니 하나님을 찾아 구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다스리시는 최고의 달인이시다.

잊지 말자!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인간의 노력도 궤사도 시기 미움 질투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의 문제일진데

먼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나를 발견하는 지혜가

우리에게 정말 큰 복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몸이 아파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다.

나를 고달프고 버거운 길로 인도하게 하셔서

이제라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그 은혜 한량없고 감사하다.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믿어보니 정말 좋고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