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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작성일자 2017-10-18
조회수 470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요즈음은 인터넷 발달로 인해서

가족이나 친구가 어느 곳에 있는지를 훤히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하기를 믿음이 떨어지고 연약해지면

하나님은 나를 멀리 떠나 계신다고 생각을 한다.

나의 믿음에 따라서

하나님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계실 수도 있고

가까이 계실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미신적인 생각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에 의해서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이 아니다.

내가 죄를 지을 때에는 마귀가 들어왔다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대신 들어오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든 동일하신 분이시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하리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언제든지 내 곁에서 날 지켜보고 계신다.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할 때 성령은 탄식하시며 중보로 기도하시며

안타깝게 우리를 지켜보시는 분이시다.

인간이 죄를 지을 때에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을 뿐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오늘도 성령으로 우리의 양심과

우리 주변의 환경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며 권면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가장 가까운데 거하신다.

그러기에 우리의 모든 행동 하나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고 침묵하고 계시거나

나를 멀리 떠나 계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 주장이 많고 죄의 속성을 따라 죄 가운데 있을 때

그 하나님의 음성은 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오늘도 가까이 계실 때 부르라고...

너는 네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