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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하나님과의 관계는 깊이의 문제다.
작성일자 2017-10-25
조회수 435

하나님과의 관계는 깊이의 문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깊이의 문제다.

왜냐하면 깊이 없는 관계는 형식에 치우치기 때문이다.

어찌 하나님과의 관계만 그렇겠는가?

깊이가 없는 인간관계도 그저 스쳐가는 바람과 같은 것이다.

남과 같은 존재 속에는 더 이상의 미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러한 마음속에는 사랑도 미움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의미 없이 스쳐갈 뿐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깊이 없는 사랑은

베임 당하여 곧 시들어 말라버리는 풀과 같은 관계일 뿐이다.

사랑 없는 관계 속에 깊이 있는 기도가 있을리 만무하다.

믿음의 깊이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깊은 속을 헤아리는 것이다.

그분이 원하시는 속마음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 속에서 끄집어내어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이 곧 믿음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저 자기의 편리함만을 추구하며

자기의 생각대로 믿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착각하며 산다.

그러다보니 모든 것이 형식이 되고 의식이 되며 그것이 습관이 되어

껍데기만 하나님을 소유할 뿐 그 속 에 하나님이 없으므로

믿는다고 스스로 속으나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로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계셔서

서로가 일치될 때

하나가 되고 동거 동락하는 기쁨도 있게 되는 것이다.

내 안에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기도의 깊이로 말해야 하는 것이다.

그 관계의 깊이가 깊을수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고

우리들의 삶에 믿음의 진보를 이루며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말씀과 기도 없는 신앙의 관계는

지극히 형식적이고도 외식하는 신앙생활로 치달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믿음이 아닌 종교 행위에 불과하며

그 형식과 외식 속엔

하나님도 구원도 천국도 존재하지 않음을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