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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영안이 열려야...11월11일
작성일자 2018-11-14
조회수 19

영안이 열려야...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성도는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라야 한다.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이고

하나님의 음성이 영혼 가득히 들린다.

영안의 눈이 멀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세상만 보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세상을 향하여 귀가 열리면

하나님을 향한 신령한 귀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다.

세상에는 하나님과 돈을 함께 섬기는 자가 있다.

이들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과 돈의 가치를 동등한 위치에 놓고 보려 한다.

그러나 실상 그런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돈을

하나님 보다 더 위에 놓고 사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니 하나님을 잘 안다고는 하나 그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돈과 하나님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필요하지만 돈이 더 급하고 더 필요로 느끼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형편에 처해 있더라도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는 우선순위가 바뀌어서는 안 된다.

이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현실만 보인다.

그러기에 영안이 닫힌 자들은 현실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영안에 눈이 멀어 버린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갈수 있으며

어떻게 그곳을 바라 볼 수 있겠는가?

내 영안의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한

시편 기자의 간절한 기도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하다.

우리 영안의 눈을 뜨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귀를 열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우리의 영혼은 구렁텅이에 빠져 파멸할 수밖에 없다.

주여! 오늘도 내 영의 눈을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