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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감사는 죽지 않는다11월18일 추수감사
작성일자 2018-11-20
조회수 17

감사는 죽지 않는다

 

지금으로부터 약 430년 전에

영국에 길빈이라는 훌륭한 목사님이 있었다.

그 당시 여왕이었던 메리는 열렬한 천주교도 였다.

그래서 기독교도들을 몹시도 핍박을 했다.

그렇지만 길빈 목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서 열심히 전도를했다.

그 소식을 들은 메리는 노해서 길빈을 잡아오라고 명령을 했다.

그런데 자기를 잡으러 온 사람들을 보고서 길빈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오시지 않으시더라도 저를 부르시면될 것을

일부러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기가 막혀서 중얼거렸다.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군!

런던에 가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하며

그들은 몇 칠을 두고 먼 길을 걸었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그저 감사하게만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에 길을 가다가 넘어져서 많이 다치게 되었다.

 모습을 보고서 함께 가던 사람들이

비웃듯이 물었다. 어떠시오? 그렇게 많이 다치고도 감사하오?

이번에는 손을 들고 인정을 해야 하지 않겠소?

그러나 그는 괴로워하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천만예요!

이렇게 다친 것도 분명히 나에게 유익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왜 감사를 드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는 동안 메리여왕이 세상을 떠나고

엘리자벳이 대신해서 여왕이 되었다.

새 여왕 엘리자벳은 진실한 기독교인이었다.

따라서 메리에게서 박해를 받아

옥에 갇혔던 사람들은 모두 석방했다.

이 소식을 병원에서 전해들은 길빈 목사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내가 다치지 않고 런던으로 갔더라면 벌써 목이 잘려 죽었겠지요?

그러니 내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하는 감사는 죽지 않고

우리 삶에 살아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십시요!